국토부, 행락철 전세버스 특별합동점검
정해균
| 2019-04-02 14:52:26
봄꽃축제와 체험학습 등 단체 여행객이 몰리는 봄 여행주간(4~5월)을 맞아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전세버스 특별합동점검이 실시된다.
국토교통부는 경찰청, 자방자치단체, 교육부, 교통안전공단 등 관계기관과 함께 합동 점검반을 꾸려 전국 주요 관광지 등에서 전세버스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구체적인 점검 항목은 재생타이어 사용, 속도제한장치 조작 여부와 운행기록장치 작동, 불법구조변경, 안전띠, 소화기·비상망치 비치 적정 여부 등 이다.
특히 무자격 운전자, 음주운전 여부, 속도제한 준수 및 휴식시간 보장과 같은 근로시간 준수 등에 대해서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아울러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운행 중 휴대폰 사용 금지, 전 좌석 안전띠 착용 등 안전운행을 위한 준수사항을 홍보할 예정이다.
KPI뉴스 / 정해균 기자 chun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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