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경기신용보증재단과 '신한 SOHO사관학교 29기' 개강

황현욱

wook98@kpinews.kr | 2024-04-08 14:42:53

신한은행은 지난 5일 서울시 중구 소재 신한은행 본점에서 '신한 SOHO사관학교 29기' 개강식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신한 SOHO사관학교'는 상생의 선순환을 추구하는 신한은행의 대표적인 ESG 프로그램이다. △음식업 △서비스업 △소매업 등을 영위하는 자영업자와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마케팅 전략, 경영 노하우 등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지난 5일 서울시 중구 소재 신한은행 본점에서 진행된 '신한 SOHO사관학교 29기' 개강식에서 시석중 경기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이 참가자들을 격려하는 모습. [신한은행 제공]

 

이번 '신한 SOHO사관학교 29기'에는 경기신용보증재단의 보증 및 서비스를 이용하고있는 소상공인 30여 명이 참가한다. 참가자들은 앞으로 8주간 △브랜딩 및 홍보전략 △소상공인 대상 금융지원 제도 △자영업자에게 필요한 법률 등의 교육을 이수하게 된다.

'신한 SOHO사관학교'는 '민생회복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기 위해 경제정책 대전환이 필요하다'는 김동연 경기지사의 경제정책 기조에 따라 경기신보가 마련한 컨설팅 정책이다.

 

경기신보는 장기간의 복합경제위기 속에서 고군분투하는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맞춤형 컨설팅 다각화를 추진 중이다.

 

경기신보는 '신한 SOHO사관학교'처럼 외부기관 연계 컨설팅과 금융기관에서 오랜 경력을 쌓은 퇴직 지점장 출신 경영지도위원을 통한 기본 컨설팅도 제공한다.

 

기본 컨설팅은 경영지도위원들이 상권분석, 유관기관 정책 및 자금 안내, 매출현금흐름분석(손익분석), 신용관리, 창업교육 등 교육 안내의 5가지 항목을 컨설팅하는 게 핵심이다.

 

시석중 경기신보 이사장은 "이번 신한 SOHO사관학교에서 제공하는 컨설팅을 통해 도내 소상공인들이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경기신보는 단순한 보증지원을 넘어 컨설팅 기능의 다각화 및 고도화를 통한 금융서비스기관으로 대전환해 도내 소상공인들의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상혁 신한은행장은 "고객과 사회로부터 인정받는 지속 가능한 가치를 창출하고 기업시민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해 진심을 담은 상생금융을 실천하겠다"라고 밝혔다.

 

KPI뉴스 / 황현욱 기자 wook98@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