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소식] 승마공원 학생 체험 지원-'수박축제' 휴게소 사전 홍보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5-04-09 15:02:11
경남 함안군승마공원은 말산업 저변확대를 유도하기 위해 학생승마체험 지원사업을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관내 초·중·고교에 재학 중인 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 초등학교 4학년 이상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강습은 휴장일인 월·화요일을 제외한 평일(수·목·금요일)은 악양승마장에서, 주말(토·일요일)은 함안군승마공원에서 진행된다.
학생승마 체험 사업은 학교체육 승마와 일반학생승마로 나뉜다.
승마공원은 지난달 12~21일 호스피아 말산업 누리집을 통해 일선 학교 신청을 받아 관내 11개교 121명을 대상자로 선정했다. 학교체육 승마 체험은 체육 시간에 20시간의 강습을 받고 강습비 32만원 중 28만8000원(보조금 90%)을 지원해 준다.
일반학생승마의 경우 10시간의 강습을 받고 강습비 32만원 중 22만4000원(보조금 70%)을 지원해 준다. 이 부문에서는 9개교 39명이 선정됐다.
강습 내용은 승마 안전 수칙·승마복장·마구 착용법·말의 습성 등의 승마 이론과 승마 기본자세·보통 걸음·속보·구보 등의 실습을 포함한다.
함안군, 고속도로 휴게소서 '수박축제' 사전 홍보행사
함안군은 오는 12~13일 이틀간, 함안휴게소(순천방향)와 칠서휴게소 두 곳에서 수박 무료 시식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제6회 대한민국 함안 수박축제'의 사전 홍보 차원이다.
행사 현장에서는 시원하고 당도 높은 함안수박을 무료로 제공하며, 수박축제에 대한 정보도 함께 안내할 예정이다.
한편 오는 25~27일 함주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제6회 대한민국 수박축제'는 전국수박품평회, 수박직거래 및 할인이벤트, 대형수박화채 나눔, 지역농특산물 전시 및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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