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MTS에서 전문 투자자문사 10곳 연결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 2026-04-06 15:02:09
키움증권이 개인 투자자와 투자자문사를 연결하는 '키움 자문플랫폼'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최근 투자 대상이 국내 주식에서 미국 주식, 국내외 ETF, 채권 등으로 다양해지고 시장 변동성도 커지면서 개인투자자들의 투자 판단의 어려워졌다는 점에서다. 정보는 넘쳐나지만 각자 투자 성향과 목표에 맞는 답을 찾기가 오히려 어려워졌다고 키움증권은 언급했다.
이에 키움증권은 개인 투자자들과 전문 자문사를 직접 연결하는 플랫폼을 마련했다. 국내외 주식 및 상장지수펀드(ETF)에 대한 투자자문을 비대면으로 이용할 수 있다. 계약, 포트폴리오 확인, 성과 조회까지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한 곳에서 처리할 수 있다.
퀀텀투자자문, 두물머리투자자문, 인벡스자산운용, 케이프리덤자산운용, GB투자자문, 당연투자자문, 에피파니투자자문 등 10개 투자자문사가 참여한다. 자문사 입장에서도 고객 연결부터 계약 관리, 포트폴리오 제안, 사후관리 등 업무의 효율성이 한층 높아질 수 있다.
'영웅문S#' 금융상품 메뉴 내 '자문플랫폼'에서 이용할 수 있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더 많은 고객이 전문적인 투자자문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한 것"이라며 "참여 자문사를 확대하고 플랫폼을 지속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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