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야크, '우먼스 캠페인' 공개…스테파니 리, 이상덕 감독 협업

이종화

| 2018-10-02 14:40:46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블랙야크(회장 강태선)가 스테파니 리와 독립영화 ‘여자들’로 영화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이상덕 감독이 참여한 ‘우먼스 캠페인’ 디지털 필름과 생생한 촬영 현장을 담은 비하인드컷을 함께 공개했다.

블랙야크 ‘우먼스 캠페인’은 실패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며 성장중인 여성들을 응원하는 브랜드 캠페인으로 도전 그 자체보다는 그 과정을 독려하는데 의의를 두고 있다.

 

▲ 블랙야크가 스테파니 리와 독립영화 ‘여자들’로 영화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이상덕 감독이 참여한 ‘우먼스 캠페인’ 디지털 필름을 공개했다. [블랙야크 제공]


 이번에 공개된 디지털 필름은 자연에서 자신의 내면을 탐험하는 아웃도어의 본질을 재해석한 연출로 완성된 동시대적 영상미가 특징이다. 특히, 특별한 배경 음악이 없이도 우거진 숲 속의 발자국 소리, 바람에 흔들리는 풀 소리 등 자연 그대로의 소리를 담아 영상미를 극대화 시켰다. 

 

새로운 도전을 앞둔 스테파니 리의 심리적 변화의 과정을 단계적 흐름에 따라 보여주며 인공적이지 않은 감성을 담아 냈다.  또 스테파니 리가 직접 녹음한 나레이션 역시 영상의 완성도와 메시지의 설득력을 한층 높였다.

 

마케팅본부 김영훈 이사는 “자연과 제품, 그리고 그 공간 속에서 스테파니 리가 느끼는 감정선의 변화와 두려움이 그녀만의 새로운 도전을 대하는 자세를 담는데 초점을 뒀다”며 “두려움이 오히려 설렘과 자신감으로 변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브랜드 본질과 연결해 전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이종화 기자 alex@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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