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준 "당당한 추미애가 밀고 든든한 이재준이 책임지겠다"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 2026-05-31 14:50:53
"추미애 도지사 후보와 수원 문화관광 전폭 지원 정책 협력 약속"
"수원화성, 글로벌 K-문화관광 허브로 확실하게 키울 것"
이재준 더불어민주당 수원특례시장 후보가 지난 달 30일 수원 화성행궁광장에서 합동유세를 갖고, "당당한 추미애가 밀고, 든든한 이재준이 책임지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 ▲ 지난 30일 수원 행궁동에서 열린 합동유세에서 이재준 더불어민주당 수원시장 후보가 수원대전환을 위해 힘을 모아달라고 호소하고 있다. [이재준 캠프 제공]
이날 합동유세에는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지사 후보가 함께 했다.
이 후보는 이날 합동유세에서 추 후보에게 수원 발전 정책이 담긴 '수원대전환 3대 핵심 정책제안서'를 전달하며 경기도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제안서에는 수원 경제자유구역 지정 지원, 정조대왕 능행차 K-컬처로드 글로벌 축제화, 수도권정비계획법 개정 등 과밀억제권역 규제 개선이 핵심 과제로 담겼다.
이 후보는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을 세계인이 평생 꼭 한 번 오고 싶어 하는 글로벌 K-문화관광 허브로 확실하게 키우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방금 전 이 무대 위에서 추미애 도지사 후보와 수원의 문화관광을 전폭 지원하겠다는 정책 협력을 약속했다"며 "지금 시민 여러분이 걷고 있는 행궁동은 불과 15년 전만 해도 사람들이 발길을 돌리던 구도심이었다. 도시계획 전문가 이재준이 수원 부시장 시절 주민들과 함께 피땀 흘려 만든 곳이 지금의 전국 1등 핫플레이스 행리단길"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 후보는 "저녁 6시를 기해 사전투표가 모두 끝났다. 투표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하지만 진짜 승부는 지금부터다. 우리에겐 6월 3일 본투표가 남아 있다"며 집중 투표를 호소했다.
이 후보는 3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행궁광장의 뜨거운 함성으로 시작해 행리단길에서 행복한 웃음꽃이 피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추미애 경기도지사후보와 함께한 집중 유세에서 경기도와 수원의 미래를 위해 힘껏 외쳤다. 유세를 마치고 행리단길을 함께 걸으며특별한 추억도 만들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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