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닝썬 직원 애나, 엑스터시 투약 적발…출국 명령

김현민

| 2019-02-15 15:18:10

검찰, 초범인 점 참작해 기소유예
애나, 출국 명령 취소 소송 제기

클럽 버닝썬 직원 애나(가명)가 엑스터시를 투약한 사실이 드러났다.

 

15일 오후 채널A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클럽 버닝썬에서 직원을 일해온 20대 중국인 여성 애나는 지난해 9월 마약류인 엑스터시를 투약하다 경찰에 적발됐다.

 

▲ 버닝썬 직원 애나가 지난해 엑스터시 투약 혐의로 출국 명령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채널A 뉴스 캡처]

 

그해 10월 검찰은 초범인 애나의 혐의에 관해 기소유예 처분했고 법무부는 같은 해 11월 애나에게 출국 명령을 내렸다. 당시 애나는 출국 명령에 불복해 취소 소송을 낸 것으로 알려졌다.

 

▲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버닝썬 직원 애나가 빅뱅 승리와 함께 촬영한 영상이 올라왔다. [채널A 뉴스 캡처]

 

한편 애나는 서울의 모 대학 연기학과에 외국인 전형으로 입학해 지난해 졸업했다. 그는 버닝썬에서 외국인 손님을 유치하는 일을 하며 손님들에게 마약을 제공한 의혹을 받고 있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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