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코리아, 정비기술 경진대회·정비 전문가 양성 교육 실시

정현환

dondevoy@kpinews.kr | 2023-09-18 15:07:46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테크니션(정비사) 기술 경진 대회 ‘한국 테크마스터’와  정비 전문가 양성 교육 ‘아우스빌둥’ 및 ‘오토모비트 일렉트릭 트레이니십(AET)’의 발대식을 지난 14~15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발대식 장소는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트레이닝 아카데미다. 

 

▲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테크니션 기술 경진 대회 ‘테크마스터’를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실시했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한 테크마스터는 메르세데스-벤츠만의 차별화된 서비스 기술력과 전문성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지난 2007년부터 격년으로 진행하고 있다. 

 

아우스빌둥은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2017년 도입한 독일식 일-학습 병행 인재 양성 프로그램으로 교육생들은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사에 입사해 3년간 현장 실무를 접하게 된다. 대학 정규 교육 과정도 이수하며 국내 협력 대학 학사 학위와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교육 인증, 독일연방상공회의소 수료증 등을 함께 받게 된다.

 

올해 대회에는 전기자동차 시대에 맞춰 ‘EQ 서비스어드바이저’ 부문과 ‘EQ 테크니션’ 부문이 신설했다. 본선 대회 경쟁 결과, 진단 테크니션 부문의 KCC 오토 도봉 서비스센터 신형선 등 10명의 전문가가 수상하며 올해 대회가 마무리됐다.

 

아우스빌둥과 AET 참가 교육생들은 14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차세대 자동차 전문 정비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 전기차 등 수리를 위한 다양한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이번 아우스빌둥 7기 25명과 AET 16기 15명 참가 교육생을 포함해 지난 17년 동안 총 410여 명의 참가 교육생을 배출했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마티아스 바이틀 대표는 “우리 고객들이 메르세데스-벤츠 삼각별의 가치를 최고의 제품은 물론, 최고의 서비스에서도 경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술력과 전문성을 강화해 서비스 경쟁력을 높이고 전기차 시장에서도 최고의 고객 만족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정현환 기자 dondevo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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