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제철소, 신입·인턴사원과 지역 '나눔 봉사활동' 펼쳐 눈길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4-08-19 14:39:28

포스코 광양제철소가 생산기술직 인턴사원 50여 명과 함께 지역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는 내용의 테마형 봉사활동 행사인 '나눔버스' 행사를 19일 진행했다.

 

▲ 포스코 광양제철소가 19일 생산기술직 인턴사원 50여 명과 함께 지역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는 내용의 테마형 봉사활동 행사인 '나눔버스' 행사를 진행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광양제철소 제공]

 

'나눔버스'는 신입사원·인턴사원 교육과정의 일환으로 재능봉사단과 함께 맞춤형 봉사활동에 참가하는 행사로, 신입사원을 나눔의 문화를 실천하는 인재로 육성하는 의미가 담겨 있다.

 

이날 행사에서 인턴사원들은 나눔버스 3대에 탑승해 임직원의 직무 전문성과 취미, 특기 등의 역량이 결합된 광양제철소 재능봉사단과 함께 지역사회 취약계층에게 나눔을 전했다. 

 

이들 인턴사원은 △커피, 팝콘, 뻥튀기 제조 후 장애인에게 전달 (나눔푸드 & 뻥튀기 재능봉사단) △지역 어르신을 위한 꽃꽂이 제품 제작(마음이음 꽃꽂이 재능봉사단) △다문화 가정에게 전달할 풍선아트 제작(풍선아트 재능봉사단)에 참여하며 지역사회에 대한 나눔의 정신을 높였다.

 

광양제철소는 "신입·인턴사원과 재능봉사단이 함께하는 나눔버스 활동은 광양제철소가 지역사회와 더 능동적인 소통과 협력을 다짐한다는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뜻깊고 즐거운 봉사활동을 펼치며 배려와 협업의 마인드를 배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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