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PS 박신구 감독관, 명예산업안전감독관 수범사례 '대상'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4-07-09 14:42:44
발·송전 설비 정비 전문회사인 한전KPS가 '2024년 명예산업안전감독관 수범사례 발표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9일 한전KPS에 따르면 명예산업안전감독관으로 활동하고 있는 월성2사업처 박신구 감독관은 고온.고압과 감전·추락·낙하 등 산재발생 요인이 산재한 발전정비 작업현장에서 작업자와 소통, 각종 산재예방 활동을 통해 근본적인 위험요소 제거를 주도한 공을 인정받았다.
박신구 감독관은 안전보건 개선 활동으로 △안전부서 증원을 통한 실행력 강화 △현장 지도·격려 안전 순찰 강화 △전 인양장구 검사를 통한 안정성 확보 △작업현장 안전확보 사례 등의 성과를 인정받아 대상인 고용노동부 장관상까지 수상했다.
명예산업안전감독관은 산업안전보건법에 의거해 산업재해 예방활동 참여와 지원을 촉진하기 위해 각 사업장 소속 안전 담당자를 대상으로 위촉하는 전문인력으로 산재예방계획 수립부터 점검과 감독 등 업무를 맡는다.
한전KPS는 앞으로 임직원의 참여와 위험성평가 중심 자기규율 예방체계 확립을 통해 유해·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해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 행복한 KPS 조성'에 주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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