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경부고속도로 상부 동탄 1·2 신도시 연결도로 현장 점검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 2025-01-08 17:37:12

연결도로의 교통안전 확보, 교통소통 증진 및 교통체계 개선 위해

화성시가 지난해 12월 30일 전면 개통한 동탄 1·2 신도시 경부고속도로 상부 연결도로 6개와 고속철도 동탄역 지하주차장 임시 진출입부 등에 대한 합동 점검을 벌였다.

 

▲ 지난 6일 진행된 경부고속도로 상부 동탄 1·2 신도시 연결도로 점검에 앞서 관계자들이 서류를 검토하고 있다.  [화성시 제공]

 

8일 화성시에 따르면 지난 6일 동탄 1·2 신도시간 연결도로와 민원이 제기된 고속철도 동탄역 지하 주차장 진출입부에 대한 교통체계 흐름을 파악하기 위해 화성동탄경찰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 국가철도공단과 합동으로 점검을 벌였다.

 

경부고속도로 상부 동서 간 연결도로는 동탄지역의 교통흐름을 개선해 동탄역 접근 향상 및 동탄 1·2 신도시의 생활권 연결을 위해 지난해 12월 30일 전면 개통됐다.

 

시는 이번 현장 점검을 통해 확인한 동서 간 연결도로와 교차로, 동탄역 진출입로에 대한 △신호체계 △노면표시 △도로표시 등 교통 전반에 대한 문제점을 분석, 최선의 교통체계를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교통사고 위험 해소 △교통안전 확보 △원활한 교통소통 △교통편의 증진 등을 달성하겠다는 방침이다.

 

특히, 임시로 설치한 동탄역 지하주차장 진출입부에 대한 심도 있는 점검을 통해 공식 진출입로가 건설되는 올 상반기까지 이용자 불편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임시로 설치된 동탄역 지하주차장 진출입부는 4거리 교차로가 인접해 있어 이용객들이 사고 위험 민원을 제기해 왔다.

 

김성현 화성특례시 교통국장은 "동서간 연결도로에 대한 모니터링은 일회성 점검으로 끝날 문제가 아니다"며 "교통문제가 해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실시해 시민들의 도로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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