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읍면 주민참여예산 지역위원 대상 '도민 예산학교' 개최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 2025-04-29 15:07:09
참여형 교육으로 주민 참여예산 이해도 높여
▲ 읍면 주민참여예산 지역회의 위원들이 29일 합천군청에서 교육을 받고 있는 모습 [합천군 제공]
경남 합천군은 29일 군청 회의실에서 전 읍면 주민참여예산 지역회의 위원을 대상으로 '2025년 경남도민 예산학교'를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예산과 주민참여예산제에 대한 이해도 향상과 주민자치 역량 강화를 위해 실시됐다. 조별 토의를 통한 아이디어 발굴, 사업 제안서 작성 실습 등 참여형 수업으로 진행됐다.
5개 조로 편성된 참가자들은 제안서 작성부터 공모 신청까지 직접 작성을 해보면서 제도 취지에 맞는 실효성 있는 과제 발굴에 중점을 두고 전문가 피드백 교육을 받았다.
김윤철 군수는 "주민 참여예산 위원님들의 소중한 제안이 내일의 합천군을 더욱 살기 좋게 바꾸는 출발점"이라며 "주민의 목소리가 군정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의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예산 편성 과정에 주민 참여를 보장하고 지방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민주성을 높이기 위해 시행하고 있는 제도로, 합천군은 6월 16일까지 주민제안 사업 공모를 진행 중이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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