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광장 조성부터 자원순환까지…전남개발공사, 사회공헌 '장관상' 수상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6-03-06 14:50:55
전남개발공사가 도민과 함께하는 친환경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온 공로로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을 받았다.
전남개발공사는 도청 앞 유휴지를 친환경 소통공간인 '전남OK도민광장'으로 조성해 도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을 마련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아 '2026 행복더함 사회공헌 캠페인'에서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전남OK도민광장은 사계절 정원과 잔디광장, 휴식·문화 공간 등을 갖춘 친환경 광장으로 조성돼 도민의 휴식과 문화 활동 공간으로 활용되며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전남개발공사는 해마다 순이익의 10%를 도민 수혜사업에 기부하며 개발 이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아울러 영호남 '아름다운 동행' 사회공헌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노후주택의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하며 지역 간 상생과 연대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아울러 E-Waste Zero 자원순환 캠페인, 친환경 태양광 LED 조명등 설치 등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활동을 추진하며 환경 안전과 지역사회 참여를 결합한 사회공헌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장충모 전남개발공사 사장은 "이번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 수상은 도민과 함께 추진해 온 친환경 사회공헌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다"며 "앞으로도 ESG 가치를 기반으로 지역과 환경이 함께 성장하는 사회공헌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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