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백전면 지리산 자락서 '오미자 축제' 20일 개최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5-09-15 17:07:56

경남 함양군은 오는 20일 백전면 다목적광장에서 '제10회 지리산 오미자축제'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 백전오미자 축제 홍보 리플릿 [함양군 제공]

 

이번 축제는 '오미자 향에 물들다-백전에서 즐기다!'라는 주제로, 백전오미자의 전통성을 널리 알리고 농가의 소득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축제로 운영된다.

 

축제는 오전 10시 30분 백운산 풍물패와 백전면 노래교실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펼쳐진다. 오후에는 초대공연(판소리 및 밴드)과 함께 다양한 체험·전시·먹거리가 방문객을 맞이한다.

 

특히 오미자청 담그기, 포토머그컵·포토타일 만들기, 오미자 떡메치기, 추억의 오락실, 페이스페인팅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장에서는 오미자 생과(10㎏들이) 15만 원, 절임 오미자(10㎏) 8만5000원에 현장 특별 판매한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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