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건설 임직원, 1박 2일간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 2023-10-27 14:40:07
금호건설은 자사 임직원 40여 명이 26~27일 이틀간 충북 증평군 사곡리 마을을 찾아 1박 2일간 농촌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금호건설은 지난 2014년 이 마을과 '1사 1촌' 결연을 맺은 이후로 꾸준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금호건설 임직원들이 연 2회 마을을 방문해 일손을 돕고, 연 1회 사곡리마을의 노후화된 건물의 리모델링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도 임직원들은 수확의 계절을 맞아 벼 추수 작업에 일손을 보태거나, 호박이나 고구마 등 다양한 작물을 수확하는 등 허드렛일을 도왔다.
매년 11월에는 이 마을에서 수확한 쌀과 농산물을 금호건설이 직접 구매한다. 사들인 농산물을 임직원에게 다시 판매하고, 이 과정에서 임직원에게 팔아서 남긴 돈은 취약계층 아동 후원 등 재난 구호 지원금으로 지급하는 캠페인에 활용한다.
금호건설 관계자는 "도시와 농촌 간 교류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지역사회 발전에 보탬이 되겠다"며 "앞으로 더 많은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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