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근제 함안군수, 칠북면 단감농장서 수확 일손돕기 앞장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5-11-05 14:54:13
경남 함안군은 조근제 군수가 5일 칠북면 봉촌리 농가를 방문해 단감수확 일손돕기를 했다고 밝혔다.
이날 일손돕기에는 함안군농업기술센터 직원들도 함께 참여해 단감 수확 작업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함안군은 본격적인 수확철을 맞아 공무원과 관련 기관, 사회단체 등 100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해 농촌 일손돕기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수확기 인력 수요가 집중되는 주요 농산물 재배 농가를 중심으로 지원을 확대하고, 고령농가와 여성농가 등 일손 확보가 어려운 농가를 우선 지원하고 있다.
조근제 군수는 "농촌의 일손 부족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 전체의 과제"라며 "가을 수확기마다 현장에서 함께 땀 흘리는 것이 지역 농업을 지키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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