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소식] '1000원 영화관람' 국비 지원-가야·칠원읍 물놀이장 개장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5-07-25 00:05:39
경남 함안군 작은영화관이 24일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영화진흥위원회가 주관한 '2025년 영화관람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 이후 침체된 한국 영화산업의 회복과 국민 문화여가 활성화를 위해 추진됐다.
함안군 작은영화관은 총 2000만 원의 예산 지원을 받아, 10월 말까지 3300여 군민에게 관람료 할인 혜택을 제공하게 된다. 선착순으로 현장 발권 시 최대 6000원의 관람료 할인이 적용되며, 관람객은 1000원으로 영화 관람을 할 수 있게 된다.
조근제 군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군민들이 보다 저렴하게 문화생활을 즐기고, 지역 영화관도 활기를 되찾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힐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지속 발굴하겠다"고 전했다.
가야읍‧칠원읍 어린이 안심놀이터 물놀이장 25일 개장
함안군 가야읍 함주공원 어린이 놀이터 물놀이장과 칠원읍 안심놀이터가 25일 개장, 8월 17일까지 운영된다.
먼저, 함주공원 어린이 안심놀이터 물놀이장은 종합놀이대, 워터터널, 크라우드 샤워기 등 다양한 물놀이 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40분까지다. 매주 월·화요일 및 우천 시에는 시설점검과 청소를 위해 휴장한다.
2013년 개장된 함주공원 어린이 물놀이장은 매년 1000명 이상의 군민들이 이용하는 명소다. 물놀이장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함안군청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칠원읍 안심놀이터 물놀이장은 워터터널, 워터드롭, 샤워기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40분까지이며, 매주 월·화요일 및 우천 시에는 휴장한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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