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 오전 해운대 마트 들른 만취운전 60대…주변 차량 '꽝꽝꽝'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5-06-08 14:52:20
8일 오전 9시 10분께 부산시 해운대구 중동에 있는 한 마트에서 싼타페 차량이 출차 계산대에서 후진하다가 뒤에 대기하고 있던 승용차를 들이받았다.
| ▲ 8일 오전 부산 해운대 마트에서 발생한 싼타페 차량 사고 현장 모습 [부산경찰청 제공] 이어 싼타페 차량은 150m를 돌진하면서 주차돼 있던 투싼 차량과 식당 철제 펜스, 화장실 외벽을 잇달아 충격했다.
이날 사고로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는데, 60대 운전자의 혈중알코올 수치는 면허취소(0.08% 이상) 이상으로 파악됐다.
경찰 관계자는 "운전자는 조사가 어려울 정도로 만취한 상태"라며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입건한 뒤 추후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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