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공공배달앱 '먹깨비', 누적매출액 출시 2년만 200억 돌파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4-07-26 14:40:32

올해 2주년을 맞은 전남 공공배달앱 '먹깨비'가 누적매출액 200억 원을 돌파했다.

 

▲ 전남도 공공배달앱 먹깨비 [전남도 제공]

 

26일 전남도에 따르면 지난 2022년 7월 출시한 '먹깨비'는 현재 누적 주문 85만 건, 누적 매출액 209억 원을 달성했다.

 

이같은 성과는 전남도의 착한 소비 동참 캠페인과 할인 이벤트, 먹깨비의 상생 중개수수료 1.5%가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다.

 

공공배달앱 먹깨비를 사용하면 민간배달앱보다 수수료 절감 비용이 건당 3700원 이상 발생한다. 또 민간배달앱 사용 시 광고와 상위 노출에 추가 비용이 발생하지만, 먹깨비는 광고와 상위 노출 비용이 무료다.

 

다양한 할인 이벤트도 진행되고 있다. 신규 가입 후 첫 주문 시 5000원을 할인하는 '첫 주문 할인 이벤트', 가맹점이 설정한 할인 금액에 비례해 최대 4000원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는 '더블할인 이벤트', '지역사랑상품권 결제 시 5% 페이백 이벤트' 등이 있다.

 

또 고물가·고금리로 위축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매달 1인 4회 5000원 할인쿠폰을 지급하는 '민생경제 회복 할인이벤트'도 추진하고 있어 인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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