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재단, '서울시 환경상' 최우수상 수상

한상진 기자

shiraz@kpinews.kr | 2026-06-26 16:04:22

풀무원재단은 지난 25일 서울시가 개최한 '2026 서울특별시 환경상' 기후행동·교육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 '2026 서울특별시 환경상 시상식'에서 윤민호 풀무원재단 사무국장(오른쪽)이 서울특별시 오세훈 시장(사진 왼쪽)으로부터 '2026 서울특별시 환경상' 최우수상 상패를 전달받고 있다. [풀무원재단 제공]

 

'서울시 환경상'은 환경 분야에서 우수한 공적을 세운 개인과 단체, 기업에 수여하는 상이다.

 

올해는 △기후테크 그린수송·에너지 건물에너지 자원순환 기후행동·교육 5개 분야로 나눠 수상했다. 이번 시상식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아트홀에서 열렸으며 올해로 30회를 맞았다.


풀무원재단은 '지구시민 교육' 등 지속적인 환경 교육과 환경 보호 캠페인 운영으로 미래세대의 환경 보호 실천을 이끌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지난 2010년부터 최근까지 먹거리·환경·사회 분야에서 누적 50만 명이 넘는 시민을 대상으로 '지구시민 교육'을 진행해 왔다.


윤민호 풀무원재단 사무국장은 "이번 수상은 풀무원재단이 '지구시민 교육'을 통해 미래세대의 환경 문제 이해를 돕고, 일상 속 환경 보호를 실천할 수 있게 노력한 점을 인정 받은 결과"라고 밝혔다.

 

KPI뉴스 / 한상진 기자 shiraz@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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