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물과학연구소, 영국서 물 분석능력 '최고' 평가
김광호
| 2018-10-28 14:34:11
LG전자의 물과학연구소가 영국에서 물 분석능력 최고 평가를 받았다.
28일 LG전자는 올해 초 경남 창원 R&D센터에 개소한 물과학 연구소가 영국 정부의 물 분석능력 평가에서 최고점을 받았다고 밝혔다.
LG 물과학 연구소는 영국 환경식품농림부(DEFRA) 주관으로 최근 실시된 식품분석숙련도평가(FAPAS)에서 '분석 결과의 오차 범위'가 0.0으로 나타났다. 오차 범위가 0에 가까울수록 분석능력이 뛰어나다는 의미다.
연구소는 "한국인정기구(KOLAS)로부터 인증받은 국가공인 수질검사기관으로, 이번 평가 결과는 국제적으로도 분석능력과 신뢰성을 인정받았다는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 평가는 매년 100여개 국가의 3천여개 연구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각 연구기관이 물질을 분석하는 정확도를 측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LG전자는 지난 2009년 정수기 사업을 시작한 이후 △ 2011년 '풀스테인리스' 정수기와 화학물질을 사용하지 않는 '전기분해살균' 서비스 △ 2016년 업계 최초로 IH기술을 적용한 직수형 정수기 △ 2017년 정수기 내 직수관을 매년 새 것으로 교체해주는 '토탈케어 1.2.3' 서비스 등 차별화된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토탈케어 1.2.3'은 △ 매년 직수관 교체 △ 자동·수동 2단계의 'UV-LED' 코크 살균 △ 3개월마다 고객의 집을 방문해 제품을 살균해주는 밀착형 고객관리 등을 통해 정수기 위생에 대한 걱정을 말끔히 없애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LG전자 H&A사업본부 정수기사업담당 이현욱 상무는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역량을 기반으로 보다 많은 고객들이 퓨리케어 정수기가 제공하는 건강한 물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KPI뉴스 / 김광호 기자 khk@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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