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 소식] 스마트 경로당 인기-진영휴게소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운영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5-03-21 14:54:23

경남 의령군에서 관리·운영하는 스마트 경로당의 양방향 소통형 프로그램이 어르신 사이에 큰 호응을 얻고 있다. 

 

▲ 오태완 군수가 19일 상동마을 스마트 경로당 개통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의령군 제공]

 

군은 지난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스마트 빌리지 공모사업에 선정돼 읍면 37개소의 경로당에 스마트 프로그램을 구축했다.

 

'스마트 경로당'은 노래교실이나 건강체조 등 어르신을 위한 다양한 여가복지 프로그램을 마을경로당에서 화상을 통해 같이 실시간으로 보고 듣고 배울 수 있는 시스템을 갖췄다.

 

지난 19일 상동마을 경로당에서는 오태완 군수와 37곳 경로당 어르신 500여 명이 화상으로 참석한 가운데 스튜디오에서 진행되는 강사의 건강체조 프로그램에 맞춰 신나는 율동과 안무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오태완 군수는 "스마트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편안한 쉼터이자 생활의 활력을 더해주는 효자가 될 것 같다"며 "스마트 경로당 인프라 운영과 내실화를 기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의령군 2025년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운영

 

▲ 진영복합휴게소(부산방향)에 마련된 의령군 토요애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모습 [의령군 제공]

 

의령군은 지난 15~16일 남해고속도로 진영복합휴게소(부산방향)에서 '2025년 토요애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운영했다. 

 

지역의 11개 업체가 참여한 이번 직거래장터에서는 의령군 대표 향토음식인 망개떡을 비롯한 한과, 메밀상품, 버섯, 장류, 생강청 등을 판매했다.

 

군은 올해 여름철을 제외한 11월까지 매월 둘째·넷째 토·일요일마다 진영복합휴게소(부산방향)에서 직거래장터를 운영하게 된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