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우 등 수원FC, 올 첫 자원봉사...수원장애인복지관 대청소·점심 배식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 2024-03-18 14:45:50
수원 시민축구단 수원FC가 수원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오는 20일 올해 첫 공공기관 자원봉사활동을 장애인복지관에서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 ▲ 지난해 6월 아주대학교에서 배식 봉사를 하고 있는 수원FC 이승우 선수 모습. [수원시자원봉사센터 제공] 수원FC는 이날 오전 10시 이승우, 지동원, 윤빛가람 등 선수 44명과 임직원 등 모두 80여 명이 수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 모여 주·단기 보호센터 2곳에서 봄맞이 대청소를 진행한다.
이들은 이후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2시 30분까지는 장애인 점심 배식과 설거지 등 봉사활동도 한다. 수원FC 선수들은 이날 봉사활동을 마친 뒤 곧바로 이천으로 전지훈련을 떠날 예정이다.
최순호 수원FC 단장은 "올해는 1년 내내 스케줄을 짜서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며 "봉사활동 등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수원시민과 함께 하는 수원FC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최영화 수원시자원봉사센터장은 "공공기관이 함께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며 이를 정착화하는 한 해가 되도록 하겠다"며 "시민구단 수원FC의 봉사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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