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의회, 청렴도 향상 '행동강령 자문위원' 5명 위촉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5-06-12 14:39:11

전남 목포시의회가 12일 의원 윤리의식 함양과 청렴도 향상을 위해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행동강령 자문위원회' 위원을 위촉했다. 

 

▲ 조성오 목포시의회 의장이 12일 의원 윤리의식 함양과 청렴도 향상을 위해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행동강령 자문위원회' 위원을 위촉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목포시의회 제공]

 

자문위원은 노연택 민주평통자문회의 회장, 김철준 전 목포시의회 사무국장, 배석인 전 목포시 기획관리국장, 박은주 자혜 양로원 원장, 조선아 전 목포시 도시개발사업단장, 장석기 목포마린테크 사장, 신안나 목포투데이 사장 등 5명이 위촉됐다. 

 

자문위원은 목포시의회 의원 행동강령 조례 제29조에 따라 오는 2028년 6월11일까지 임기를 수행한다.

 

위원회는 △행동강령 위반에 대한 신고의 접수와 조사·처리에 관한 사항 △국내·외 활동의 승인에 관한 사항 △의원에 대한 행동강령의 교육과 상담에 관한 사항 △ 이 조례의 준수 여부에 대한 점검에 관한 사항 등을 수행한다.

 

조성오 의장은 "의회의 권한과 책임이 커진 만큼 시민께서 의원에게 바라는 도덕성의 수준이 높아졌다"며, "앞으로 목포시의회가 풀뿌리 민주주의의 모범이 되기 위해서는 의원의 윤리 의식 함양과 청렴도 향상이 반드시 선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행동강령 자문위원회의 역할 수행을 주문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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