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값 여객선비 내고 청정 완도 섬 구경하세요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4-01-29 15:56:57

전남 완도군이 섬 관광 활성화를 위해 다음달 1일부터 '일반인 섬 여객선 반값 운임 지원 사업'을 한시적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 농협 여객선 [완도군 제공]

 

이번 운임 사업은 완도-청산, 완도-여서, 화흥포-동천-소안, 땅끝-산양, 땅끝-넙도를 방문하는 일반인에게 지원한다.

 

터미널 이용료나 차량 운임은 적용되지 않으며, 국가유공자, 65세 이상 경로, 장애인 할인 등을 받는 경우는 할인율을 우선 적용한 운임의 반값을 지원한다.

 

지난해는 10월4일부터 12월26일까지 12만3343명에게 3억6000만 원을 지원했다. 올해는 지원금이 감소해 관광객 8만3000명과 일반인에게 여객선 운임을 지원할 전망이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섬 여객선 반값 지원 사업을 통해 관광객의 운임 부담을 줄이고, 최근 섬 여행이 인기를 끌고 있는 만큼 섬 관광 활성화에도 보탬이 돼 지역경제에 활력이 돌기를 바란다"며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선사와 협의, 지도 점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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