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사랑상품권 할인율 10→15% 한시적 특별판매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5-08-27 15:42:55

연말까지…추석·연말 맞춰 소비 진작 겨냥

경남 함안군은 9월부터 12월까지 함안사랑상품권 할인율을 기존 10%에서 15%로 상향, 특별 판매한다고 27일 밝혔다.

 

▲ 함안군청 전경 [함안군 제공]

 

이번 특별 할인은 추석과 연말연시 등 지출이 많아지는 시기에 맞춰 진행돼, 지역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상품권은 지류 상품권, 모바일 상품권(제로페이), 카드 등 세 가지 형태로 발행된다. 관내 음식점·전통시장·병원·학원·미용실 등 약 1700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월 구매 한도는 1인당 모바일 상품권 30만 원, 지류와 카드는 합산 20만 원까지다.

 

군은 이번 특별 할인 판매와 함께 민생 회복 소비쿠폰 2차 지급 사업을 연계해 지역경제 회복 효과를 키울 방침이다. 

 

조근제 군수는 "이번 특별 할인 판매가 지역경제 회복의 동력이 되고, 군민과 소상공인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이 될 것"이라며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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