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권, 농민 지원·국내 주식 투자 진흥 나서

송채린 기자

scr@kpinews.kr | 2026-06-15 16:37:05

금융권이 농민 지원과 국내 주식 투자 진흥에 힘쓰고 있다.

 

▲ 지난 12일, 서울 시청역에서 박병희 NH농협생명 대표이사(왼쪽)와 김철주 생명보험협회장(오른쪽)이 출근길 시민들을 대상으로 양파 꾸러미를 나누고 있다. [농협생명 제공]

 

NH농협생명은 생명보험협회와 양파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해 양파 소비촉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달 기준 가락시장 양파 도매가격은 kg당 570원으로 전년 동기(812원) 대비 약 30% 하락했다. 이에 농협생명은 협회와 함께 업계 공동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양파 소비촉진 캠페인을 마련했다.

 

양 기관은 지난 12일 서울 시청역과 서대문역 일대에서 출근길 시민들을 대상으로 양파 원물과 가공품으로 구성된 양파 꾸러미 2000개를 나눴다. 이날 행사에는 박병희 농협생명 대표이사와 김철주 협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시민들은 출근길에 제공된 양파 꾸러미를 받아보며 행사 취지에 관심을 보였다. 일부 시민들은 발걸음을 멈추고 캠페인 내용을 살펴보는 등 양파 소비촉진 활동에 호응했다.

 

키움증권은 국내 주식시장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을 높이고 장기 투자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주식형 펀드 응원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국내 대표 주식형펀드 매수 시 사용할 수 있는 5000원 펀드쿠폰을 선착순 3000명에게 지급한다. 아울러 이벤트 기간 중 국내 대표 주식형 펀드를 500만 원 이상 순매수 및 잔고유지 조건 충족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풍성한 경품도 제공한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8월 31일까지 키움증권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키움증권 홈페이지 및 영웅문S#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KB손해보험은 건강관리 서비스와 보험 보장을 결합한 건강관리형 신상품 'KB 헬스케어+ 건강보험'을 출시했다.

 

'KB 헬스케어+ 건강보험'은 고객이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건강관리 혜택을 제공하는 동시에 암·뇌·심장질환 등 주요 질병에 대한 보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해당 상품은 만 15세부터 70세까지 가입할 수 있으며, 80세 만기형과 90세 만기형으로 운영된다.


KPI뉴스 / 송채린 기자 scr@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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