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 소식] 자연재해 안전 'A등급'-디딤씨앗통장 가입대상 확대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5-01-19 10:11:36
경남 의령군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19일 의령군에 따르면 행안부는 매년 전국 228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자연재해 위험요인, 재난관리, 시설관리 등 3개 분야 33개 진단지표를 바탕으로 A등급에서 E등급까지 5개 등급으로 점수를 매긴다.
의령군은 이번 2024년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에서 전국 상위 15% 이내 지자체에 주어지는 A등급을 달성, 전국 최고 수준의 재난관리 역량을 입증했다. 이번 평가로 군은 올해 자연재해 발생 시 피해복구비 국고지원을 2% 추가로 받게 된다.
의령군, 아동 자산형성 지원 '디딤씨앗통장' 가입대상 확대 시행
의령군은 저소득층 아동이 학자금, 취업, 주거비 마련 등에 사용할 자산 형성을 돕기 위한 '디딤씨앗통장' 가입 대상을 올해부터 확대한다고 밝혔다.
2024년까지 디딤씨앗통장의 가입 대상은 0~17세 보호 대상 아동과 기초생활수급 가구 아동이었으나, 올해부터는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정까지 확대됐다.
'디딤씨앗통장'은 저소득층 아동의 자립 종잣돈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는 상품이다. 아동의 통장에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정부가 1대 2 매칭해 월 최대 10만 원까지 추가 적립해 주는 방식이다.
적립예금은 18세 이후 학자금, 취업훈련비용, 주거 마련 등 자립을 위한 용도로 사용이 가능하다. 24세 이후에는 사용 용도 제한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디딤씨앗통장 신청은 거주지 읍‧면 주민센터 방문 또는 '복지로'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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