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농업기술명장 기술이전 교육프로그램 운영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5-02-26 15:08:00
3월7~25일 참가자 모집…4월부터 연말까지 교육
▲ 지난해, 심상환 고추명장이 시설고추 교육생 농가를 방문해 현장 컨설팅을 하고 있다. [밀양시 제공]
경남 밀양시는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농업경영체 등록 5년 이하 신규 농업인을 대상으로 '2025년 농업기술명장 기술 이전 징검다리' 교육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농업기술명장 기술 이전 징검다리 교육'은 신규농업인이 농업 현장에서 겪을 수 있는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추진된다.
시는 시설원예, 식량작물, 과수 분야별로 각 1팀씩 농업기술명장 1명을 포함한 10명 내외로 총 3개 팀을 만들어 9개월간 교육을 진행한다.
지원 자격은 관내 농업경영체 등록 5년 이하의 신규 농업인이다. 시는 만 40세 미만의 청년 농업인을 우선 선발해 농업 현장에서의 기술력 향상과 경영 능력 강화를 도울 예정이다.
교육 신청은 오는 3월 7일부터 25일까지다. 희망자는 밀양시 대표 누리집 새소식란을 참고해 신청서를 작성 후 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과를 방문하면 된다.
최종칠 농업기술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이 농업기술명장들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농업 현장 경험을 쌓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