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개발공사·전남연구원, 지방소멸 위기 극복·정책 발굴 '맞손'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5-03-05 14:34:11
전남개발공사와 전남연구원이 지방소멸위기 등 지역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전남 발전을 견인할 수 있는 정책 발굴에 협력하기 위해 5일 '전남발전 정책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방소멸위기 극복 지속가능한 지역발전 정책 발굴 △학술행사(세미나, 토론회 등) 공동 개최 △보고서·간행물 기타 자료·정보의 교환 △인적 교류를 통한 연구와 정책 역량 강화 등 협력한다.
전남은 출산율 감소와 인구 고령화로 심각한 위기에 처해 있으며, 전남 22개 시·군 가운데 16곳이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된 상태다.
장충모 전남개발공사 사장과 김영선 전남연구원장은 "오늘 협약을 통해 전남을 대표하는 양 기관의 전문성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지방소멸위기 극복과 전남 미래발전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할 것과 공동 역량을 최대한 활용하여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을 위해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할 것이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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