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소식] 생활체전 4개 종목 우승-소비쿠폰 지급률 '경남 1위'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5-11-03 15:49:35

거창군은 지난달 31일부터 이번 달 2일까지 밀양시 일원에서 열린 '제36회 경남도 생활체육대축전'에 20개 종목 558명의 선수단이 참가했다고 밝혔다.

 

▲ 제36회 경남도 생활체전 모범입장상 시상식 모습 [거창군 제공]

 

이번 생활체육대축전에서는 도내 18개 시·군 선수·임원 2만여 명이 참가해 축구·농구·야구·배구 등 정식종목 27개, 시범종목 4개 등 모두 31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뤘다.

 

개회식에서 거창군 선수단은 경남도 제1호 지방정원인 창포원, 국내 최초 Y자 출렁다리와 감악산 별바람 언덕 등 거창을 대표하는 관광지 홍보를 펼쳐 모범 입장상을 수상했다.

 

또 거창군 선수단은 △일반부(축구·배드민턴·농구), 어르신부(족구) 4개 종목 우승 △일반부(바둑·족구), 어르신부(파크골프) 3개 종목 준우승 △일반부(그라운드골프·소프트테니스·야구·테니스·합기도), 어르신부(게이트볼·그라운드골프·체조· 테니스) 9개 종목에서 3위를 거두며 지역 생활체육인의 화합과 기량을 발휘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1~2차 지급률 '경남도 1위 달성'


▲ 구인모 군수가 민생회복 소비쿠폰일 직접 지급하고 있는 모습 [거창군 제공]


거창군은 '민생회복 소비쿠폰' 2차 최종 지급률이 98.9%를 달성, 도내 1위를 달성했다고 3일 밝혔다.

 

군은 지난 9월 22일부터 10월 31일까지 '민생회복 소비쿠폰 2차 지급을 마무리했다. 대상 군민 5만6388명 중 5만5815명에게 지급을 완료, 도내 18개 시·군 가운데 최종 지급률 1위라는 성과를 거뒀다.

 

거창군은 앞선 1차 지급에서도 최종 지급률 99.5%로 도내 1위를 달성한 바 있어, 이번 2차까지 연속 1위를 달성하는 성과를 이뤘다.

 

거창군은 1~2차 총 184억 원의 소비쿠폰이 지급 및 사용됨으로써 민생경제 안정과 소상공인 보호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