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 장흥군수, '여름철 폭염' 경로당 등 긴급점검 나서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4-08-05 14:29:54
김성 전남 장흥군수가 무더위쉼터로 지정된 경로당과 축사, 양식장에 대한 긴급 점검에 나섰다.
장흥군은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농업인, 현장근로자를 폭염 3대 취약분야로 정하고 특별 대책을 수립했다.
김성 군수는 지난 3일 경로당 냉방기기를 보수하거나 교체해 무더위쉼터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홀로계신 어르신댁에 대한 안부살피기를 지시했다.
또 경로당 냉방비 33만 원을 지급하고 밤 9시까지 연장 운영하는 등 각 가정에서 냉방기기 사용이 어려운 어르신이 누구라도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장흥군은 온열질환자 예방을 위해서는 생활지원사 150명(관리어르신 2300명)을 통해 고령 어르신 안전 체크를 매일 정례화하고 있다.
마을 이장을 중심으로 한 마을책임자는 고령자들이 낮시간 대 야외작업을 중단하도록 관리하고 있다.
이어 양식장과 가축 피해 예방을 위해서는 수산양직장 28개소(넙치 14, 장어 14)에 대한 매일 온도체크 감시활동을 강화했다.
축산농가 122곳에는 가축 고온 스트레스 완화제와, 축사지붕 열 차단제 도포 등을 지원하고 있다.
김성 장흥군수는 "날씨가 무덥기때문에 기저질환 있으신 분이나 고령 어르신들께서는 낮 시간대 야외작업을 자제해야 한다"며 "마을이장님을 비롯한 이웃들이 어르신들이 야외작업을 자제하도록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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