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솔루션, 와이어·케이블로 글로벌 시장 정조준

김윤경 IT전문기자

yoon@kpinews.kr | 2024-04-15 14:35:08

세계 최대 케이블전시회 'WIRE 2024' 참가
역대 최대 규모 부스 개설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
기술세미나서는 개발·생산·이송·기술 솔루션 제시

한화솔루션이 15일부터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케이블전시회에 참가하며 글로벌 시장을 공략한다.

 

한화솔루션은 'WIRE 2024'에 참가해 글로벌 시장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 국제 케이블 전시회인 'WIRE 2024' 내 한화솔루션 전시 부스 [한화솔루션 제공]

 

'WIRE 2024'는 독일에서 격년으로 개최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 케이블 전시회다. 케이블 분야 1500여개 기업을 비롯해 총 2700여개 기업이 참가한다.


한화솔루션은 지난 2018년 이후 6년만에 이번 행사에 참가한다. 역대 최대 규모의 부스를 개설하고 각종 초고압케이블 소재 제품들을 전시한다.

 

주력 제품인 케이블 절연 소재 가교폴리에텔렌(XLPE, Cross Linked-Polyethylene)과 반도전 소재 EBA(Ethylene Butylacrylate Copolymer)를 비롯해 차세대 초고압급 소재(SEHV, Super Extra-High Voltage)와 해저케이블용 특화 소재(CLNS, Compound LDPE Natural Submarine) 등 다양한 신규 제품들을 선보인다. 

 

17일 개최 예정인 기술세미나에서는 개발·생산·이송·기술관리에 이르는 차별화된 솔루션을 제시하며 글로벌 판매를 확대할 계획이다.

 

한화솔루션 원재식 PO사업부장은 "이번 전시회 참가를 통해 케이블 소재의 우수한 품질을 알리고 브랜드 가치를 높일 것"이라며 "기술력을 앞세워 글로벌 사업 확장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윤경 기자 yoo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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