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립신라고취대, APEC 성공 기원 특별공연 개최

장영태 기자

3678jyt@kpinews.kr | 2025-10-20 14:32:21

25~26일 고대 신라 예술혼 되살린 고취·처용무·의식무·신라무예 시연

경주시립신라고취대가 오는 25일과 26일 양일간, 'APEC 2025 KOREA 경주'의 성공개최를 기원하는 특별공연을 개최한다.

 

▲ 경주시립신라고취대의 'APEC 2025 KOREA 경주' 성공개최 기원 공연 포스터. [경주시 제공]

 

20일 경주시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며 한국 전통예술의 정수를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된 국악 축제로, 경주의 문화적 품격과 예술적 감성을 한층 높일 예정이다.

 

먼저 25일 오후 4시 30분, 황성동 공영주차장 특설무대에서 가야금병창 주영희, 국악인 오정해, 가수 정미애가 출연해 국악관현악과 대중음악이 어우러진 흥겨운 무대를 선보인다.

 

▲ 'APEC 2025 KOREA 경주' 성공개최 기원 공연 포스터. [경주시 제공]

 

이어 26일 오전 11시 대릉원에서는 고대 신라의 예술혼을 되살린 고취·처용무·의식무·신라무예 시연이 펼쳐진다.

 

이후 국악관현악 무대에서는 대금연주자 김경애, 바리톤 고성현, 소리꾼 조아라가 협연해 웅장하고도 감동적인 라이브 공연을 선사한다. 이번 경주시립신라고취대 공연은 무료로 진행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경주시립신라고취대의 이번 공연은 APEC 2025 경주의 성공개최를 염원하는 의미 있는 무대이자,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공감하는 문화축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KPI뉴스 / 장영태 기자 3678jyt@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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