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3월부터 청소년 시내버스 무료화…'김해패스' 단계별 확대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6-01-26 14:39:09
월 40회 최대 3만7000원까지 지원
▲ 김해시 시내버스 차고지 모습 [김해시 제공]
올해 지원 대상은 만 13~18세 청소년으로, 김해시 외국인과 국내거소 신고가 된 외국국적 동포 청소년도 포함된다. 일반 시내버스 기준 월 40회 한도에서 최대 3만7000원까지 지원된다. 월 5000원(자부담금)을 제외한 금액은 다음 달 제로페이로 환급된다.
김해패스는 3월부터 김해시 누리집에서 신청 가능하다. 기존에 사용하던 교통카드를 등록해 이용하면 된다.
경남 김해시는 3월부터 김해형 대중교통 무료화 정책인 '김해패스'를 본격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김해패스'는 대중교통 요금을 제로페이(김해사랑상품권)로 환급해주는 사업으로, 올해에는 1단계로 청소년 시내버스 이용요금부터 지원을 추진한다.
올해 지원 대상은 만 13~18세 청소년으로, 김해시 외국인과 국내거소 신고가 된 외국국적 동포 청소년도 포함된다. 일반 시내버스 기준 월 40회 한도에서 최대 3만7000원까지 지원된다. 월 5000원(자부담금)을 제외한 금액은 다음 달 제로페이로 환급된다.
김해패스는 3월부터 김해시 누리집에서 신청 가능하다. 기존에 사용하던 교통카드를 등록해 이용하면 된다.
3월 신청자의 경우, 올해 1~3월 사용한 시내버스 이용요금을 소급해 받을 수 있다. 환급금은 제로페이 앱에 등록한 뒤 6개월 이내 사용해야 한다. 가맹점 등 자세한 사용처는 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김해패스는 대중교통 이용을 확대하고, 지역화폐 사용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는 지역 상생형 교통복지 정책"이라며 "사업이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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