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재난업무 공무원 여름철 자연 재난 대비 예방 대응 교육
강기성
seu5040@kpinews.kr | 2025-07-15 16:54:12
경기 여주시는 지난 14일 황학산수목원 다목적실에서 산림공원과와 12개 읍면동 산업팀장, 재난 업무 담당자 등 40명 대상으로 '여름철 자연 재난 대비 예방 대응 교육'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 ▲ 지난 14일 열린 여주시 '여름철 자연 재난 대비 예방과 대응 교육' 모습. [여주시 제공] '여름철 자연 재난 대비 예방 대응 교육'은 여름철 집중호우나 산사태 등 자연 재난의 위험이 커지는 시기를 앞두고,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 강화를 위한 실무형 직무 역량 강화 교육이다. 이번 교육은 부서별 대피체계 지침을 일원화하고, 각 읍면동의 지리적 특성과 실정에 맞춰 주민 대피 매뉴얼을 새롭게 개선, 보다 정밀하고 실효성 있는 대응을 위해 마련됐다. 내용은 △마을순찰대 운영 지침 △재난 취약계층 보호 절차 △순찰 시 주요 점검 항목 △산사태 정보시스템을 활용한 실시간 위험 분석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전 중심으로 구성됐다. 여주시는 지난해 경기도 최초로 산림청 산사태 방지 분야 청장 표창과 경기도 폭염 대응 최우수기관에 선정됐고, 행안부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 평가에서 A등급을 받아 전국 기초지자체 중에서도 재난 대응 분야에서 선도적인 행정을 이어가고 있다. 김연석 시민안전과장은 "이번 교육은 단순한 지침 전달이 아니라, 여주시 전 공직자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겠다는 사명감으로 하나 되는 자리였다"며"누군가는 재난의 순간에도 평소와 다름없이 집으로 돌아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그 당연한 일상을 지키기 위해 여주시 공무원은 오늘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기성 기자 seu504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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