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제약(대표 조성환·조성배)이 국내 프로야구 발전과 흥행을 위해 제정한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을 11년 연속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 조아제약이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을 11년 연속 진행한다. [조아제약 제공]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은 올해로 11년째를 맞이하는 국내 유일의 제약사 주최 야구 행사로 조아제약과 JTBC 플러스 일간스포츠가 공동 진행해왔다. 본상은 프로야구 페넌트레이스 기간, 주간·월간 MVP에게 주어진다. 상금과 함께 조아제약의 대표 건강기능식품인 조아바이톤도 부상으로 증정된다.
조아제약은 11주년을 맞이해 키움 히어로즈 고척스카이돔 구장 내에 A보드 광고를 추가해 스포츠마케팅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조아제약은 정규시즌과 한국시리즈가 종료된 후 프로야구 대상의 가장 큰 축제인 연말 시상식을 진행한다.
연말 시상식은 국내 프로야구뿐만 아니라 해외에서 활약 중인 선수와 아마추어 선수를 포함하는 시상식이다. 지난해에는 두산 베어스의 양의지 선수가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조아제약 관계자는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을 통해 야구가 국민들의 사랑을 받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프로야구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