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군민 건의 사업 623건 추진계획 보고회 개최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 2025-03-06 14:52:27
경남 합천군은 5일 군청에서 김윤철 군수의 주재로 '2025년 군민과의 대화'에서 건의된 사항에 대한 처리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1월 14일부터 21일까지 17개 읍·면을 순회 방문으로 진행된 '2025 군민과의 대화'에서 접수된 군민 건의 사항은 총 623건에 달한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농업(농로 포장·용배수로 정비 등) 257건 △소규모 사업(도로·마을안길 정비 등) 146건 △안전(재해 예방 등) 89건 △주민편의(교통 불편 해소·체육시설 설치 등) 82건 △관광 활성화 등 기타 49건이다.
해당 부서는 현지 출장과 건의자 면담을 거쳐 처리계획을 수립한 결과 △검토 결과 완료 49건 △추경 편성 건의 424건 △상급 기관 건의 및 타 기관 이첩 38건 △장기 검토 81건 △시행 불가 31건으로 분류됐다.
군은 예산 확보를 통한 연차적 추진과 중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업에 대해 사유 및 시기를 안내해 군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군민 만족 행정을 실현할 계획이다.
김윤철 군수는 "군민의 안전과 삶의 질 향상에 필요한 사업을 비롯해 영농기 이전에 추진해야 할 농업 관련 사업 등을 우선적으로 신속히 추진하길 바란다"고 관련 부서에 지시했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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