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경남도에 관광자원·환경개선 현안사업 예산 건의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 2026-02-11 14:53:17
총 15건 사업에 199억원 규모
▲ 장재혁 부군수와 유성경 기획예산담당관, 이신환 예산 담당자가 도청 예산담당관실을 찾아 군 현안 사업을 설명하고 있다. [합천군 제공]
합천군은 11일 장재혁 부군수가 경남도청을 방문해 '상반기 특별 조정 교부금 사업'과 '2027년 지역 균형발전 특별회계 및 전환 사업' 등에 대한 지원을 공식 건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건의한 사업은 황매산 오수처리시설 개선을 포함한 특별조정교부금 사업 7건 39억, 초계면 도시재생 공모사업 추진 등 지역 균형발전 특별회계사업 3건 133억, 합천영상테마파크 확장 사업 등 전환사업 4건 21억, 농산물 산지유통센터(APC) 지원 국비 사업 1건 6억 원 등 총 15건 199억 원 규모다.
해당 사업들은 지난해 대규모 수해 피해와 노후 기반 시설로 인한 안전사고 우려를 해소하고, 관광자원 확충과 체육·환경 인프라 강화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장재혁 부군수는 "이번 건의 사업들은 지역 현안 해결과 주민의 생활안전 확보를 위해 꼭 필요한 예산"이라며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경남도와 긴밀히 협력해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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