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진주박물관 특별전 '암행어사 백성의 곁에 서다' 개최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5-09-30 15:04:24
국립진주박물관(관장 장용준)은 10월 1일부터 2026년 2월 22일까지 특별전 '암행어사, 백성의 곁에 서다'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특별전은 국내 최초 암행어사(暗行御史)를 주제로 한 전시다. 이번 전시는 진주박물관의 새로운 전시 콘텐츠 개발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됐다.
암행어사의 상징으로 알려진 마패(馬牌)를 비롯해 관련 전시품 105건 132점(보물 4건 4점 포함)을 선보인다. 이 전시에서는 암행어사의 활동과 함께 과거와 현재의 사람들이 암행어사를 기억하고 추억하는 여러 방식 등을 종합적으로 소개한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관람객의 이해를 돕기 위해 주제마다 다양한 일러스트와 영상을 배치했다. 특히 제14기 진주어린이박물관학교 졸업생이 어린이 큐레이터가 되어 전시에 참여한다.
전시를 기획한 허문행 학예연구사는 "익숙하면서도 잘 알려지지 않은 암행어사가 백성을 위해 펼친 활동과 참뜻을 살펴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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