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소식] 지리산 계곡 물놀이 안전점검-관광수용태세 개선 회의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5-08-20 14:39:16

경남 함양군 백삼종 부군수는 20일 마천면 주요 물놀이 구역을 대상으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 백삼종 부군수가 20일 마천면 계곡을 찾아 안전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함양군 제공]

 

이번 점검은 폭염과 늦더위로 지리산 인근 계곡을 찾는 피서객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인명피해를 막으려는 조치로 이뤄졌다.

 

백 부군수는 이날 현장에서 △구명조끼 및 안전 시설물 관리 상태 위험구역 접근 차단 여부 안내 표지판 설치 여부 등을 꼼꼼히 확인하며, 수상 안전 실태를 직접 점검했다.

 

백삼종 부군수는 "사고는 한순간의 방심에서 비롯된다"며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마지막까지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2030 함양관광 1000만 시대' 행락철 관광수용태세 개선회의


▲ 19일 행락철 관광수용태세 개선 회의 모습 [함양군 제공]


함양군은 19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행락철 관광수용태세 개선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사전에 수립한 계획에 포함된 15개 관련 부서의 업무 담당자 21명이 참석해 여름철 추진 상황과 문제점, 향후 계획 등을 공유하고 부서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교통 대응 청결 및 환경 정비 물놀이 안전 대책 관광시설 서비스 개선 등 다양한 분야 24건의 관광수용태세 개선 과제에 대해 활발한 논의를 벌였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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