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병풍도서 '2024 섬 맨드라미 축제' 11일 팡파르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4-09-05 14:26:30
'정열의 맨드라미의 섬 병풍도' 주제 10월 13일까지 개최
▲ 신안군 병풍도 맨드라미 [신안군 제공]
전남 신안군 병풍도에서 오는 11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정열의 맨드라미의 섬 병풍도'라는 주제로 '2024 섬 맨드라미 축제'를 개최한다.
5일 신안군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17.9ha에 달하는 전국 최대 규모의 444만본 1억 4000만 송이의 닭벼슬모양, 촛불모양, 여우꼬리모양 등 형형색색 맨드라미가 관광객을 유혹할 방침이다.
또 맨드라미 사진전, 병풍도 사진관 등 작은 문화행사와 워킹플라이데이, 카페, 포토존, 푸드존, 쉼터 등 편의시설을 갖췄다.
병풍도 맨드라미는 식재 시기를 조절해 이달부터 꽃이 피기 시작해 첫서리가 올 때까지 피는 것이 특징으로, 신안군 대표 가을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병풍도의 푸른 하늘과 바다, 드넓은 갯벌이 어우러진 맨드라미정원에서 소중한 추억을 담아가고 힐링의 시간을 갖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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