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홍콩국제식품박람회서 33억원 규모 수출상담 성과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5-08-18 14:49:06
경남 거창군은 13일부터 16일까지 홍콩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아시아 최대 규모 국제식품박람회에 참가, 현지 바이어를 대상으로 33억 원(미화 242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18일 밝혔다.
홍콩국제식품박람회는 2024년 기준 28개국 1743개 사가 참여하고, 바이어 2만 명과 방문객 50만 명이 찾은 아시아 최대 식품 박람회다. 거창군에서는 하늘호수 등 6개 업체가 참가해 3개 부스를 운영했다.
상담 실적은 △하늘호수(사과 화장품) 20만 달러 △힐링팜(에너지 보조제) 31만 달러 △하늘바이오(전통 부각류) 72만 달러 △진산명가(밤 가공품) 52만 달러 △백초영농조합(도라지·청) 24만 달러 △디피엔에스(여주환) 43만 달러 등이다.
최남미 군 농업소득과장은 "이번 박람회 참가를 통해 거창 농식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해외 마케팅을 통해 수출시장 진출을 확대하고 경쟁력 제고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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