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업체가 만든 '음주측정' 모바일앱 연말 맞아 인기

이종화

| 2018-12-21 14:24:01

페르노리카, 연말연시 맞아 ‘와이즈 드링킹 앱’ 업데이트

주류 기업이 만든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이 연말연시를 맞아 인기를 끌고 있다.

 

연말연시 음주족들에게 ‘와이즈 드링킹(Wise Drinking)’ 앱이 큰 인기를 끌자, 페르노리카는 최근 업데이트해 사용자 편의성을 대폭 강화함을 물론, 음주운전 예방과 책임감 있는 음주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와이즈 드링킹’은 과도한 알코올 섭취 및 음주운전을 예방하기 위해 페르노리카가 2015년에 세계 최초로 개발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이다. 최근 누적 다운로드 12만 건을 돌파하며 책임음주를 위한 혁신적인 앱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 연말연시 음주족들에게 ‘와이즈 드링킹(Wise Drinking)’ 앱이 큰 인기를 끌자, 페르노리카는 최근 업데이트해 사용자 편의성을 대폭 강화했다. [페르노리카 제공]


‘와이즈 드링킹’은 사용자가 입력한 정보를 바탕으로 혈중알코올농도 예상치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며, 매일 섭취한 알코올 양을 음주 다이어리에 기록해 본인의 음주 습관을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재 한국어를 포함해 총 34개 언어로 제공되며, 구글 플레이 스토어 및 애플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이번엔 실시간으로 사용자가 질문하고 답을 들을 수 있는 ‘와이즈 드링킹 챗봇’ 서비스도 선보였다. 사용자가 영어로 성별, 나이, 체중, 알코올 섭취량 등을 입력하면 사용자 정보를 자동으로 분석해 혈중알코올농도 예상치를 실시간으로 답해 주며 음주운전 예방 및 음주 상태에서도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도록 교통수단에 대한 조언도 제공한다.


또 연말연시를 맞아 새롭게 선보인 ‘정보(Tip & Facts)’ 섹션은 사용자들에게 술과 음식을 번갈아 섭취하는 것의 이점, 알코올이 체온에 끼치는 영향 등 알코올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 음주운전 예방과 음주에 대한 책임감을 갖도록 했다.

 

KPI뉴스 / 이종화 기자 alex@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