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민도서관, 원북원부산 올해의 책 3권 선정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6-03-16 14:35:41
부산시립시민도서관은 2026년 원북원부산 올해의 책으로 '진짜 가족 맞아요', '신상문구점', '절창' 3권을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 ▲ '2026년 원북원부산' 올해의 책 3권 표지. 왼쪽부터 이경옥 작가의 '진짜 가족 맞아요', 김선영 작가의 '신상문구점', 구병모 작가의 '절창'. [부산시립시민도서관 제공]
부산시민도서관은 어린이·청소년·일반 3개 부문 9권의 도서를 후보로 지난달 11일부터 이달 12일까지 온·오프라인 시민 투표를 실시해 총 투표수 3만4550표 중 부문별 최다 득표 도서 3권을 뽑았다.
어린이 부문 선정 도서인 이경옥 작가의 '진짜 가족 맞아요'(보랏빛소어린이 펴냄)는 부모의 이혼과 재혼으로 혼란을 겪는 다영이가 새로운 친구와 다양한 가족의 모습을 경험하며 서로 이해하고 보듬는 진짜 가족의 의미를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한편 원북원부산은 부산시교육청·부산시 주최, 부산시공공도서관 주관, BNK부산은행 등 후원으로 추진되는 시민독서생활화 운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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