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패션, 중국을 사로잡다…젝시믹스, 중국 애슬레져 소비자 공략
유태영 기자
ty@kpinews.kr | 2026-09-09 14:32:37
젝시믹스, 청두서 팝업스토어 운영
▲ 젝시믹스 청두 팝업 전경. [젝시믹스 제공]
중국 진출 이후 오프라인 유통망을 중심으로 현지 판매 기반을 확대해왔다. 온라인 채널과 오프라인 공간을 연계하고, 현지 프로모션을 적극 활용해 중국 소비자와 접점을 다각화하고 있다.
올해 글로벌 모델로 발탁한 배우 고윤정을 중국 현지 마케팅에 적극 활용하고 있다. 지난달에는 헝롱광장에서 고윤정을 활용한 팝업을 진행했다. 중국을 포함한 아시아 지역에서 고윤정 포토카드 이벤트를 전개하는 등 K-콘텐츠에 대한 현지 관심을 브랜드 경험으로 연결하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를 위해 젝시믹스는 오는 11월 4일까지 청두의 대표 문화·트렌드 복합공간 '동교기억(东郊记忆)'에 550㎡(약 170평) 규모의 체험형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동교기억은 기존 산업유산을 활용해 조성된 국가 AAAA급 관광지로, 일평균 방문객이 5만명 이상에 달한다. 특히 20~35세 고객 비중이 72%로 젊은 소비층이 집중되는 청두의 대표적인 문화·트렌드 공간이다.
K-패션(한국 패션)이 중국 소비시장 공략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트렌드 변화와 개성을 중시하는 중국 Z세대가 국내 여성복, 애슬레저, 스트리트웨어 업체의 주요 소비층으로 떠오르고 있다.
중국은 약 4200억 달러(약 580조 원) 규모의 세계 최대 패션시장 가운데 하나다. 지난해 우리나라의 대중국 섬유류 수출은 13억7000만 달러로 대미 수출을 넘어섰다. 여성복 분야에서는 한국이 중국 수입시장 10위에 올랐으며, 애슬레저 분야에서는 한국산 레깅스 수입액이 전년보다 83% 증가했다.
이에 젝시믹스(XEXYMIX)는 중국 시장에서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마케팅 활동을 확대하며 현지 브랜드 인지도 강화에 나서고 있다.
중국 진출 이후 오프라인 유통망을 중심으로 현지 판매 기반을 확대해왔다. 온라인 채널과 오프라인 공간을 연계하고, 현지 프로모션을 적극 활용해 중국 소비자와 접점을 다각화하고 있다.
올해 글로벌 모델로 발탁한 배우 고윤정을 중국 현지 마케팅에 적극 활용하고 있다. 지난달에는 헝롱광장에서 고윤정을 활용한 팝업을 진행했다. 중국을 포함한 아시아 지역에서 고윤정 포토카드 이벤트를 전개하는 등 K-콘텐츠에 대한 현지 관심을 브랜드 경험으로 연결하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를 위해 젝시믹스는 오는 11월 4일까지 청두의 대표 문화·트렌드 복합공간 '동교기억(东郊记忆)'에 550㎡(약 170평) 규모의 체험형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동교기억은 기존 산업유산을 활용해 조성된 국가 AAAA급 관광지로, 일평균 방문객이 5만명 이상에 달한다. 특히 20~35세 고객 비중이 72%로 젊은 소비층이 집중되는 청두의 대표적인 문화·트렌드 공간이다.
KPI뉴스 / 유태영 기자 t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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