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농협, 3분기 '상호금융대상' 수상…사회공헌·경영성과 탁월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5-10-29 15:29:47

경남 밀양농협(조합장 이성수)은 농협중앙회가 주관한 '2025년 상호금융대상 평가' 결과, 29일 3분기 상호금융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 밀양농협 이성수 조합장과 임직원들이 상호금융 우수상을 수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밀양농협 제공]

 

밀양농협은 2024년도에 △종합경영평가 연속 1등급 △상호금융예수금 9000억 원 달성 △상호금융(예수금·대출금) 1조7000억 원 달성했다. 

 

또 전국 농·축협 중 5개 농협에 시상하는 '범농협 사회공헌상' 수상과 보건복지부 주관 경남 관내 농축협 중 최초로 '지역사회공헌 인정패'를 수상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이성수 조합장은 "4800여 조합원과 직원들의 노력으로 많은 성과를 달성해 모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조합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착한 농협, 경남을 넘어 대한민국의 대표 농협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중앙회는 매년 1110개 농·축협을 대상으로 사업실적, 재무관리, 건전성 평가 및 재무관리 등 신용사업의 전 부문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시상하고 있다. 

 

밀양농협은 올해 2분기에도 농협중앙회로부터 갖가지 경영성과를 앞세워 '상호금융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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