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Q, '가격인상'으로 매출 소폭 감소…영업익 15%↓

남경식

| 2019-04-09 09:58:20

치킨 프랜차이즈 BBQ를 운영하는 제너시스비비큐의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이 역성장했다.

 

제너시스비비큐는 지난해 매출 2368억 원, 영업이익 177억 원을 기록했다고 8일 공시했다.

 

▲ 제너시스비비큐는 지난해 8월 신개념 매장 'BBQ 치킨 레몬'을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처음으로 오픈했다. [제너시스비비큐 제공]


전년 대비 매출은 2%, 영업이익은 15.3% 감소했다. 

 

이에 따라 2016~17년 8.6~7%였던 영업이익률은 지난해 7.5%로 1%p 가량 떨어졌다.

 

당기순이익도 2017년 172억 원에서 지난해 117억 원으로 32% 줄었다.

 

제너시스비비큐 관계자는 "지난해 연말 치킨 가격인상과 배달형 매장에서 카페형 매장으로의 전환에 따른 인테리어 공사기간으로 인해 매출이 소폭 감소했을 뿐이다"며 "올 1분기 매출이 지난해보다 50% 상승하는 등 올해 매출은 꾸준히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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