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 장학금 기탁 행렬…현대전기공사 200만원, 명인들 100만원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6-04-09 21:04:09

경남 의령군 의령읍 소재 현대전기공사(대표 최윤호)는 지난 7일 군청에 장학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 최윤호 현대전기공사 대표가 오태완 군수에 장학금을 기탁하고 있다. [의령군 제공]

 

현대전기공사는 전기공사 분야에서 안정적인 시공 능력을 인정받고 있는 업체로, 2015년에도 장학금 500만 원을 기탁하는 등 장학회에 꾸준한 관심을 갖고 나눔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의령군 명인들, 장학기금 100만원 기탁

 

▲ 의령군 명인들이 오태완 군수에 장학기금 100만원을 기탁하고 있다. [의령군 제공]

 

지난 6일 의령군에 주소를 두고 각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명인들이 의령군장학회에 장학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장학금 기탁에는 차류 명인인 왕군자, 망개떡 명인인 전연수, 짚풀공예 서정희, 석공예 명인 박병현 등 총 4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각자의 분야에서 오랜 기간 전통을 계승하고 지역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기여해온 인물들로, 지역사회에 대한 애정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뜻깊은 나눔을 실천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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