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민의 날 기념 '2024 용인시민 페스타'...28~29일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 2024-09-29 14:38:47
청년페스티벌, 인기가수 초청공연 등 다양한 행사 열려
높이 뛰기 세계 정상 우상혁 선수 팬 사인회에 인파 몰려
높이 뛰기 세계 정상 우상혁 선수 팬 사인회에 인파 몰려
29일까지 진행되는 용인시민의 대축제 '2024 용인시민 페스타' 행사가 지난 28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 ▲ 지난 28일 '제29회 용인시민의 날'을 기념해 열린 '2024 용인시민 페스타' 모습. [용인시 제공] '제29회 용인시민의 날'을 기념해 마련한 이 행사는 기념식, 기념공연과 함께 △용인사이버과학축제 △용인청년페스티벌 △식품산업박람회 △용인먹거리페스타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볼거리로 꾸며졌다. 행사에는 용인시 소속 남자 높이뛰기 세계 정상급인 우상혁 선수가 참가, 팬 사인회을 열어 축제 분위기를 돋았다. 개막식날 오후 5시 열린 '제29회 용인 시민의 날 기념식'에 앞서 행사장에서는 '신기한 과학실험쇼'와 '매직버블쇼', '도전!AI 골든벨' 행사가 진행돼 시민들에게 다양한 기쁨을 선사했다. 앞서 오후 2시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빌 그래벨 미국 텍사스주 윌리엄슨 카운티장이 용인시와 윌리엄슨 카운티의 자매결연 체결식을 갖고, 양 도시의 우호교류와 상호 발전에 힘을 모으기로 약속했다. 이상일 시장은 축사를 통해 "110만 인구를 돌파한 용인특례시는 향후 인구가 158만 여명에 달할 가능성이 있다는 추정에 따른 '2040 도시계획'을 만들고 있다"며 "이처럼 인구가 크게 늘어날 것에 대피해서 각종 생활 인프라를 확충해 나가는 일에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내달 15일 대한민국 남자 축구 대표팀이 월드컵 본선 진출을 위한 이라크와 경기를 하는데 경기장이 이곳 용인미르스타디움으로 결정됐다"며 "용인을 국내외에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이니 경기가 잘 치러질 수 있도록 시민들께서 많이 도와주시고 우리 대표팀이 이곳에서 승전보를 울릴 수 있도록 열심히 응원하자"고 말해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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